Road to Software Architect

지난 10월 10일에 토비님이 세미나를 한다고 하셔서 부랴 부랴 참석하였다. 주제는 바로 스프링 3.0 업그레이드 to 3.1 !!! 사실 스프링 3.1이 나온것은 알고 있었지만, 굳이 업그레이드가 필요할까라는 의문점도 들었지만, 토비님이라면 다르겠지 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세미나를 경청하였다. 세부내용은 아래 링크에 나와 있고 몇가지 느낀점을 정리해 본다. http://open.egovframe.go.kr/projects/notices/forum/4978 1) 차근차근 한 단계씩 바꾼다. 역시나 리팩토링, 프로그래밍의 진리를 강조하시는 토비님이었다. 3.1로 업그레이드 할 때 한꺼번에 다 바꾸지 말고 필요한 부분부터 조금씩 바꾸고 테스트 해 보고 하는 이러한 이터레이션을 강조하셨다. 버전 업그레이드를 많..

이번에 우연히 알게 되어 슈퍼개발자 K 행사를 다녀왔다. 생각보다 엄청난 열기에 놀랐고, 발표 하시는 분들의 수준에 또 한번 놀랐다. 역시 사람은 어디를 많이 다녀야 이것저것 얻는게 많은 것 같다. 발표하신 7분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본다. 1) [MobiMon] 표준프레임워크 운영환경(모니터링) 모바일 버전 구축 관련 링크 - http://open.egovframe.go.kr/projects/mobimon 일단 아이디어 자체는 사실 흥미를 끌지는 못했지만 사내 교육에서 배웠던 MBean jmxrmi 를 사용해서 시스템을 모니터링 하는 것을 보고 많이 신기했었다. 다시 한번 해당 개념을 찾아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시스템을 운영을 하는 사람에게는 단말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면 편..